번역 — Tafsir
단어 의미:
- لَعِبٌ (라입): 장난, 놀이
- لَهْوٌ (라흐우): 마음을 빼앗는 오락, 쾌락
- زِينَةٌ (지나): 장식, 꾸밈
- تَفَاخُرٌ (타파쿠르): 서로 자랑하고 뽐내기
- تَكَاثُرٌ (타카수르): 많이 가지려고 서로 경쟁하기
- غَيْثٍ (가이스): 비, 특히 생명을 주는 단비
- يَهِيجُ (야히주): 말라서 시들어짐
- حُطَامًا (후타만): 부서지고 산산조각난 마른 지푸라기
- مَتَاعُ الْغُرُورِ (마타울 구루르): 속임수의 즐거움, 덧없는 현세의 쾌락
해석:
알아 두라, 사람들이여! 이 세상의 삶은 본질적으로 덧없는 것이다. 그것은 첫째로 장난(لَعِب) 과 같아서 아이들의 놀이처럼 아무런 실질적 가치가 없고, 둘째로 오락(لَهْو) 과 같아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중요한 일에서 멀어지게 하며, 셋째로 장식(زِينَة) 과 같아서 겉모습만 화려할 뿐 속은 공허하다. 넷째로 서로에 대한 자랑(تَفَاخُر) 을 불러일으켜 사람들 사이에 허영심과 경쟁을 낳고, 다섯째로 재산과 자녀의 많음을 겨루는 것(تَكَاثُر) 으로 이어져 결국 인간을 끝없는 욕망의 나락으로 몰아넣는다.
이 세상 삶의 실체를 비유하자면 이러하다: 마치 비가 내려 땅에 생명을 주고, 그 비로 인해 푸르른 식물이 자라나 농부의 눈을 즐겁게 한다. 그러나 잠시 후 그 푸르름은 시들어 노랗게 변하고, 마침내는 부스러진 지푸라기가 되어 바람에 흩어지고 마는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현세의 모습이다. 그 찰나의 아름다움과 번영은 곧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진정한 결과는 내세에 있다. 내세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가혹한 형벌 로, 현세의 덧없는 쾌락에 속아 창조주를 부정하고 그분의 명령을 거역한 자들을 기다리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용서와 그분의 기쁨(رضوان) 으로, 현세의 유혹을 이겨내고 신앙과 선행에 힘쓴 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축복이다.
결국 이 세상의 삶은, 내세를 잊고 오직 현세만을 위해 사는 자에게는 속임수의 즐거움(مَتَاعُ الْغُرُورِ) 에 불과하다. 그것은 사막의 신기루처럼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 가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다.
교훈과 지혜:
- 현세의 덧없음을 깨달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이 세상의 재물, 지위, 명예는 모두 곧 시들어 버릴 풀잎과 같다. 이를 알면 실패와 상실에 좌절하지 않고, 성공과 번영에 교만하지 않는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다.
- 진정한 투자는 내세를 위한 것이다: 이 세상은 단지 농사짓는 밭과 같아서, 여기서 선행이라는 씨앗을 뿌린 자만이 내세에서 영원한 수확을 거둔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간과 재산과 노력을 영원히 남을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 하나님의 용서와 기쁨이 최고의 목표다: 현세의 어떤 쾌락과 재물도 하나님의 용서와 그분의 기쁨을 얻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다. 그것이야말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진정한 성공이다.
- 삶의 균형을 유지하라: 이 구절은 현세를 완전히 부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현세를 내세를 위한 수단으로 삼되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무슬림은 현세에서 열심히 살되, 그 마음의 중심은 항상 영원한 내세를 향해야 한다.
- 지혜로운 자는 지금 준비한다: 비가 온 뒤의 식물이 곧 시들듯, 우리의 인생도 짧고 덧없다. 지혜로운 자는 죽음이 오기 전에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선행을 쌓는 데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 절 18-22 — 장 알-하디드
번역 — 알-하디드 20
장 알-하디드 절 20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실로 현세는 유희와 오락에 불과하며 허식과 권세도 풍성한 재산과 자손도…장 절 20/29 — 장 알-하디드 الحديد (Medin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알-하디드 듣기, 장 알-하디드 번역, 장 알-하디드 mp3, 장 알-하디드 pdf. 절 18–22.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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