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لرُّهْبَان (루흐반): 기독교의 수행자들(수도사들)을 뜻하는 ‘라히브’의 복수형.
يَأْكُلُونَ (야쿨룬): 문자적으로 ‘먹는다’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재산을 부당하게 취한다’는 의미로 쓰임.
بِالْبَاطِلِ (빌바틸): 부당한 방법으로, 정당한 권리 없이.
يَصُدُّونَ (야숫둔): 막다, 돌리다, 방해하다.
يَكْنِزُونَ (야크니준): 금과 은을 모으고 축적하다(보물로 쌓아두다).
سَبِيلِ اللَّهِ (사빌릴라): 하나님의 길, 즉 이슬람의 길.
2) 구절 해설:
신앙인들이여! 유대교 학자들과 기독교 수도사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사람들의 재산을 정당한 권리 없이 부당하게 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뇌물을 받고 판결을 왜곡하며, 종교라는 미명 아래 사람들의 재산을 착취합니다. 더욱이 그들은 사람들이 진리의 길인 이슬람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고 방해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세속적 이익과 지위를 지키기 위해 진리가 전파되는 것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과 은을 모아 축적하면서도, 그 재산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의무(자카트, 희사)를 다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재산을 사회의 선을 위해 쓰지 않고 오직 축적에만 몰두합니다. 이러한 자들에게는 고통스러운 형벌이 있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라. 그들의 축적한 재산은 내세에서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 대한 증거가 되어 고통스러운 형벌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3) 구절에서 얻는 교훈과 지혜:
재산은 축적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신탁(위탁물)입니다. 무슬림은 자신의 재산을 정당한 방법으로 얻고, 그 재산 속에 있는 가난한 이들의 권리(자카트)를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재산을 쌓아두기만 하고 의무를 저버리는 것은 심각한 죄악입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착취하거나 진리를 가로막는 것은 가장 큰 죄악 중 하나입니다. 종교인들이 세속적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오도하거나,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행위입니다. 진실한 신앙인은 항상 정직과 청렴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 구절은 무슬림에게 사회적 책임과 경제적 정의를 강조합니다. 재산은 개인의 소유이지만, 그 속에는 사회와 공동체를 위한 몫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카트는 단순한 의무를 넘어, 사회의 균형과 형평성을 유지하고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숭고한 실천입니다.
경고의 메시지는 사랑과 자비의 표현입니다. “고통스러운 형벌로 기쁜 소식을 전하라”는 표현은 역설적이지만, 이는 신자들이 잘못된 길을 걷기 전에 경고하여 구원으로 인도하려는 자비의 표현입니다. 이 경고를 통해 우리는 올바른 삶을 살고, 내세의 성공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성서에서 열두달을 일년으로 하사 천지를 창조한 그날을 두셨노라 그중 네 달은 성스러운 달이니 그것이 을 바른 법칙이라 그 안에서 너희 자신을 우롱치 말고 그들이 너희들 모두에게 투쟁하듯 모든 불신자들 에게 성전하라 실로 하나님은 정의로운 자들과 함께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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