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설명:
- أسرفوا (아스라푸): 지나치게 행동하다, 한도를 넘다. 즉, 죄악에 빠져 스스로에게 과도한 해를 끼친 것을 의미한다.
- تقنطوا (탁나투): 절망하다, 희망을 끊다. '꾸누트(قنوط)'는 희망을 완전히 포기하는 가장 깊은 절망을 뜻한다.
- رحمة (라흐마): 자비, 긍휼. 알라의 광대한 자비와 용서를 의미한다.
- الغفور (알-가푸르): 많이 용서하시는 분. 죄를 덮어주시고 반복해서 용서하시는 알라의 속성.
- الرحيم (아르-라힘): 자비로우신 분. 피조물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는 알라의 속성.
2) 종합 해설:
오 예언자여, 알라께서 당신에게 말씀하라고 명령하셨다: "내가 지나친 죄악으로 말미암아 스스로의 영혼을 해친 나의 종들에게 전하라. 너희가 저지른 죄가 아무리 많고 크다 할지라도, 알라의 자비로부터 결코 절망하지 말라."
이는 알라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베푸시는 가장 아름다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이다. 알라는 죄 많은 종들이 회개하고 그분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용서의 약속에는 단순한 실수나 작은 잘못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모든 종류의 죄가 포함된다. 다만 이는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버리며 알라께 돌아오는 자에게 해당하는 약속이다.
이 구절에서 언급된 '모든 죄'의 용서에는 알라와 함께 다른 것을 숭배하는 '시르크(불신)'는 제외된다는 것이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왜냐하면 시르크는 회개하지 않은 채 죽음에 이르면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르크를 저지른 자라도 죽기 전에 진심으로 회개하고 이슬람으로 돌아온다면, 알라는 그 또한 용서하신다. 알라는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알-가푸르'이시며,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아르-라힘'이시다.
이 구절은 알라의 자비가 그분의 진노보다 앞선다는 것을 보여주며, 죄 많은 종들이 알라의 자비에 대한 희망을 품고 회개의 문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예언자 무함마드(평화와 축복이 그에게 있기를)는 이 구절의 의미를 강조하며 "알라는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그분께는 그것이 아무런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3) 본문에서 얻는 교훈과 지혜:
- 희망의 메시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더라도 알라의 자비는 그보다 더 크다. 이 구절은 죄책감과 절망에 빠진 영혼에게 가장 큰 위로와 희망을 준다. 이슬람은 인간이 완벽할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실수와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여긴다.
- 회개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생명이 다하기 전까지 알라의 용서를 향한 문은 열려 있다. 이는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알라께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 회개를 미루거나 포기할 이유가 없다.
- 알라의 자비는 그분의 본질적 속성이다: 알라는 '가푸르(많이 용서하시는 분)'와 '라힘(자비로우신 분)'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하신다. 이는 용서와 자비가 알라의 본질적인 특성임을 보여주며, 종들이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가지고 그분께 나아가도록 한다.
- 죄를 포기하는 것이 용서의 조건이다: 이 구절은 단순히 죄를 지으면서도 용서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버리는 자에게 용서가 약속됨을 가르친다. 이는 인간에게 책임감과 성실함을 요구한다.
- 이슬람의 균형 잡힌 접근: 이슬람은 두려움과 희망 사이의 균형을 가르친다. 알라의 징벌을 두려워하되 그분의 자비에 희망을 걸며, 이 두 가지가 신앙인의 삶을 올바르게 인도한다. 이 구절은 특히 희망의 측면을 강조하여 신앙인들이 알라와의 관계를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신뢰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 절 51-55 — 장 아즈-주마르
번역 — 아즈-주마르 53
장 아즈-주마르 절 53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일러가로되 스스로에 대하여죄지은 나의 종들이여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희망을 저버리지…장 절 53/75 — 장 아즈-주마르 الزمر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아즈-주마르 듣기, 장 아즈-주마르 번역, 장 아즈-주마르 mp3, 장 아즈-주마르 pdf. 절 51–55.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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