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 خَلَفٌ (칼라프): 뒤를 잇는 세대. 여기서는 악한 후세대를 의미합니다.
- عَرَضَ (아라다): 덧없는 세속의 물질적 이익, 즉 하찮은 현세의 재물.
- الأَدْنَى (알-아드나): 가장 낮고 하찮은 것. 현세의 덧없는 물질을 가리킵니다.
- مِيثَاقُ (미사끄): 굳은 언약, 신의 약속.
- دَرَسُوا (다라수): 읽고 배우고 연구하다. 즉 그 내용을 잘 알고 숙지했다는 뜻입니다.
- الدَّارُ الآخِرَةُ (앗-다룰 아키라): 내세의 보금자리, 즉 영원한 삶의 터전.
2) 종합 해설:
이 구절은 이전 세대의 불순종한 백성들 뒤를 이어, 그들보다 더 악한 후세대가 등장했음을 알려줍니다. 그들은 토라(율법)를 상속받아 읽고 배웠지만,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현세의 하찮은 물질적 이익—예를 들어 뇌물을 받고 진리를 왜곡하거나 율법의 판결을 굽히는 것—을 탐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우리의 죄는 곧 용서받을 것이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또 다시 동일한 하찮은 이익이 찾아오면 그것을 또 취하곤 했습니다. 그들은 죄를 반복하면서도 신의 용서를 당연하게 여기며, 회개하지 않고서도 용서를 기대하는 어리석음을 범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토라 속에서 신이 "진실 외에는 신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엄중한 언약을 맺었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책을 읽고 연구하여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언약을 저버리고, 신에 대해 거짓된 말을 하며, 율법을 왜곡했습니다. 이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저지른 죄악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은 말씀하십니다. "내세의 보금자리는 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더 좋은 것이다." 즉, 신을 두려워하여 그분의 명령을 따르고 금지된 것을 피하는 자들에게는 현세의 덧없는 물질보다 훨씬 더 크고 영원한 보상이 내세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하찮은 현세의 이익에 눈이 멀어 영원한 이익을 놓치는 자들은 어찌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가? 이는 그들의 이해력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꾸짖는 말씀입니다.
3) 교훈과 지혜:
- 지식과 실천의 괴리: 단순히 종교적 지식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지식을 삶에 실천할 때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지식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수반합니다.
- 회개 없는 용서의 기대는 착각: 신의 자비는 넓지만, 그것은 진실한 회개와 함께할 때입니다. 죄를 반복하면서도 무조건적인 용서를 기대하는 것은 신에 대한 그릇된 생각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를 그치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심을 동반합니다.
- 현세의 덧없음과 내세의 영원함: 현세의 물질적 이익은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그러나 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약속된 내세의 보상은 영원하며, 그 가치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덧없는 것보다 영원한 것을 선택합니다.
- 신에 대한 올바른 말: 우리는 신에 대해 진실만을 말해야 하며, 신의 자비와 용서에 대해 그분이 약속하지 않은 것을 함부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신에 대한 경외심과 올바른 인식은 신앙의 핵심입니다.
📜 절 167-171 — 장 알-아라프
번역 — 알-아라프 169
장 알-아라프 절 169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그들 이후 사악한 한 새대가 그 성서를 계승받아 현세의 헛된…장 절 169/206 — 장 알-아라프 الأعراف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알-아라프 듣기, 장 알-아라프 번역, 장 알-아라프 mp3, 장 알-아라프 pdf. 절 167–171.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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