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설명:
- 카바이르 알 이즘(كبائر الإثم): 크고 작은 죄 중에서도 특히 무거운 큰 죄들을 의미합니다. 이는 샤리아(이슬람 율법)에서 명시적으로 경고가 내려진 중대한 죄악들입니다.
- 알 파와히쉬(الفواحش): 도덕적으로 극도로 추하고 부끄러운 행위들, 즉 간음, 음란한 행위 등과 같이 이슬람 법에서 형벌이 규정된 극악한 죄악들을 뜻합니다.
- 야그피룬(يغفرون): 용서하다, 넘어가 주다, 상대의 잘못을 감싸주다라는 의미입니다.
2) 종합 해설:
이 구절은 신앙인들의 아름다운 덕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첫째로, 알라가 금지한 크고 작은 죄악들, 특히 중대한 큰 죄들과 간음·음란 행위와 같은 극도로 추한 행위들을 철저히 멀리합니다. 이는 단순히 죄를 짓지 않는 소극적 태도가 아니라, 죄의 원인과 유혹이 되는 상황 자체를 회피하는 적극적인 경건함입니다.
둘째로, 그들은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조차도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에게 잘못한 상대를 용서해 줍니다. 이는 단순히 분노를 억누르는 것을 넘어서, 상대의 잘못을 덮어주고 보복하지 않으며, 알라의 보상과 용서를 바라며 관용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들의 용서는 조건부가 아니라, 진실로 알라의 기쁨을 구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물론 이 용서는 사회적 정의와 공익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더 큰 선을 위한 현명한 선택으로서의 관용입니다.
3) 교훈과 지혜:
이 구절은 우리에게 이슬람이 얼마나 고귀한 인격과 도덕성을 강조하는지 보여줍니다. 이슬람은 단지 종교 의식만을 요구하지 않으며, 인간 관계 속에서 실천되는 아름다운 품성, 즉 죄를 멀리하고 분노를 다스리며 용서하는 태도를 중시합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갈등과 분노에 직면했을 때, 보복과 증오 대신 관용과 화해의 길을 선택하도록 인도합니다. 이러한 용서는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사회를 화합으로 이끄는 가장 숭고한 미덕이며, 알라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행위 중 하나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진정한 신앙인이란 경건함과 더불어 사람을 포용하는 넓은 그릇을 가진 자임을 가르쳐 줍니다.
📜 절 35-39 — 장 아쉬-슈라
번역 — 아쉬-슈라 37
장 아쉬-슈라 절 37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이들은 큰 죄악들을 피하고 부끄러운 행위들을 피하며 화가 날때도 용서하는…장 절 37/53 — 장 아쉬-슈라 الشورى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아쉬-슈라 듣기, 장 아쉬-슈라 번역, 장 아쉬-슈라 mp3, 장 아쉬-슈라 pdf. 절 35–39.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Tuesday, September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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