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 수카라 (سُكَارَى): 술에 취한 사람들 (복수형)
- 주누반 (جُنُبًا): 대소변 후 또는 부부관계 후 목욕(의무적 세례)이 필요한 상태
- 아비리 사빌 (عَابِرِي سَبِيلٍ): 길을 지나가는 자, 통과하는 자
- 알-가이트 (الْغَائِطِ): 대변, 또는 용변을 보는 낮은 곳 (은유적으로 '화장실에 다녀온 것')
- 라마스툼 (لَامَسْتُم): 접촉하다, 여기서는 부부관계를 의미
- 타얌마무 (تَيَمَّمُوا): 물이 없을 때 깨끗한 흙으로 정결을 대신하는 것
- 사이다(صَعِيدًا): 지표면, 깨끗한 흙
- 타이이반 (طَيِّبًا): 정결하고 깨끗한
2) 해석:
믿는 사람들이여! 너희가 술에 취해 무슨 말을 하는지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예배(기도)에 가까이 가지 말라. 이는 술이 전면적으로 금지되기 이전의 규정이었다. 또한 부부관계 등으로 인해 정결이 필요한 상태(주눕)에서도 목욕을 하기 전에는 예배 장소(사원)에 접근하지 말라. 다만 길을 지나쳐 통과하는 경우는 예외이다.
만약 너희가 병들어 물을 사용하면 병이 악화될 것이 두렵거나, 여행 중이거나, 화장실에 다녀왔거나, 부부관계를 가졌는데도 물을 찾지 못한다면, 깨끗한 흙으로 타이암붐(정결 대체)을 하라. 즉 깨끗한 흙에 손을 대고 얼굴과 두 손을 닦으라. 이는 물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알라께서 베푸신 자비와 용이함이다. 진실로 알라는 너희의 부족함을 관용으로 넘겨주시고 너희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이 구절은 예배의 전제 조건인 정결(타하라)의 중요성을 가르치면서도, 동시에 어려운 상황에서는 이슬람이 용이함과 관용을 베푼다는 원칙을 보여준다. 병자와 여행자에게는 물 대신 흙으로 정결을 대신할 수 있는 허용이 주어졌으며, 이는 알라의 자비와 지혜의 표현이다.
3) 교훈과 지혜:
- 예배의 존엄성: 이 구절은 예배가 얼마나 숭고하고 중요한 행위인지를 보여준다. 알라는 신자들이 정신이 혼미한 상태나 부정한 상태에서 예배 드리는 것을 금지하셨다. 이는 예배가 알라 앞에 서는 영적 대화임을 일깨워 주며,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마음과 몸의 정결함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함을 가르친다.
- 이슬람의 용이함과 자비: 병들었거나 여행 중이거나 물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흙으로 정결을 대신하는 타이암붐을 허용하셨다. 이는 이슬람이 신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종교가 아니라, 그들의 형편과 어려움을 고려하는 자비로운 종교임을 보여준다. 알라는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며, 항상 쉬운 길을 열어 주신다.
- 알라의 관용과 용서: 구절의 마지막에서 알라께서 '아푸완(관용하시는 분)'이자 '가푸르(용서하시는 분)'이심을 강조하신다. 이는 신자들이 실수나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알라께 돌아오면, 그분의 자비와 용서가 그들을 감싸준다는 희망을 준다. 이는 우리가 절망하지 않고 항상 알라께 의지하게 하는 힘이 된다.
- 위생과 청결의 중요성: 이 구절은 이슬람이 위생과 청결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보여준다. 예배 전에 정결을 요구하고, 몸과 마음의 청결을 강조함으로써, 신자들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가르친다. 이는 개인의 건강과 사회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지혜가 담겨 있다.
📜 절 41-45 — 장 안-니사
번역 — 안-니사 43
장 안-니사 절 43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믿는 신앙인들이여 술에 취 하여 예배하지 말라 너희가 무엇 을…장 절 43/176 — 장 안-니사 النساء (Medin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안-니사 듣기, 장 안-니사 번역, 장 안-니사 mp3, 장 안-니사 pdf. 절 41–45.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Tuesday, September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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