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주요 단어 의미:
- الْأَحْبَارُ (알-아흐바르): 학자들. 단수형은 '히브르' 또는 '하브르'로, 유대인 학자를 뜻합니다.
- الرَّبَّانِيُّونَ (아르-랍바니윤): 주님께 헌신한 학자들, 즉 백성을 종교적으로 양육하고 가르치는 지도자들.
- اسْتُحْفِظُوا (스투흐피주): 보존하라는 명령을 받고 맡겨진 것. 즉, 하나님이 그들에게 책을 지키고 보존할 책임을 맡긴 것.
- ثَمَنًا قَلِيلًا (사마난 칼릴란): 적은 대가. 즉, 현세의 덧없는 이익, 뇌물, 명예나 지위 등과 같은 하찮은 보상.
- الْكَافِرُونَ (알-카피룬): 불신자들. 여기서는 하나님이 내리신 법을 의도적으로 거부하고 대체하는 자들.
2) 종합 해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토라(율법서)를 내려주셨습니다. 그 토라에는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هدى)'와 어둠을 밝히는 '빛(نور)'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라, 인간이 따라야 할 법과 도덕적 기준을 제시하는 지침서였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명령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긴 예언자들이 그 토라로 유대인들 사이에서 재판하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견이나 욕심으로 판결하지 않고, 오직 토라에 담긴 하나님의 법에 따라 판결했습니다. 또한, 백성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랍바니윤(주님께 헌신한 학자들)'과 율법에 정통한 '아흐바르(학자들)'도 그 책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신 책을 보존하고, 그 내용을 왜곡하지 않으며, 그 법대로 판결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책이 진리임을 증언하는 증인들이었습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유대인 학자들과 율법가들에게 경고하십니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나만을 두려워하라." 즉, 진리를 숨기거나 왜곡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얻는 명예, 재물, 지위 같은 하찮은 대가를 위해 나의 말씀을 팔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버리고 세속적 이익을 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내리신 법으로 판결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 단호히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내리신 법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다른 법이나 인간의 욕심으로 대체하는 자들은 바로 '불신자(كافر)'입니다. 이는 단순히 실수나 무지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통치와 법을 거부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3) 우리가 얻는 교훈과 혜택:
- 하나님의 법은 완전한 지침이다: 토라에도 진리와 빛이 있었듯이, 우리에게 내려진 꾸란은 더욱 완전한 길잡이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꾸란과 선지자의 가르침에 비추어 해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고 어둠에서 구원합니다.
- 진리를 전하는 책임의 무게: 학자와 지도자뿐만 아니라, 모든 신자는 자신이 아는 진리를 전하고 지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숨기거나 왜곡하는 것은 큰 죄악입니다. 우리는 두려움 없이 진리를 말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 세속적 이익보다 진리를 우선하라: 사람들의 칭찬이나 재물, 명예는 덧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찮은 대가 때문에 영원한 진리와 내세의 행복을 팔아서는 안 됩니다. 진리를 지키는 것이 이 세상의 어떤 이익보다 귀중합니다.
- 하나님의 법으로 판결하는 것의 중요성: 개인의 삶에서부터 사회와 국가의 법률에 이르기까지, 모든 판단의 기준은 하나님이 내리신 법이어야 합니다. 인간의 욕심이나 편견, 또는 다른 이념으로 판결하는 것은 불신의 행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야 합니다.
📜 절 42-46 — 장 알-마이다
번역 — 알-마이다 44
장 알-마이다 절 44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하나님이 구약을 내리사 복 음과 빛이 그안에 있음이라 그리 하여…장 절 44/120 — 장 알-마이다 المائدة (Medin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알-마이다 듣기, 장 알-마이다 번역, 장 알-마이다 mp3, 장 알-마이다 pdf. 절 42–46.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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