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 مِثْقَالَ ذَرَّةٍ (미스칼 자라): '티끌 한 알의 무게'라는 뜻으로, 가장 작고 가벼운 것의 무게를 의미한다. 'ذَرَّة'는 먼지나 티끌, 혹은 가장 작은 개미를 가리킨다.
- شَرًّا (샤르란): '악' 또는 '나쁜 일'을 의미한다.
- يَرَهُ (야라후):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뜻으로, 그 결과를 목격하게 됨을 의미한다.
2) 해석:
이 구절은 전능하신 알라께서 행위에 대한 완전한 보상을 주시는 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누구든지 가장 작은 티끌 한 알의 무게만큼이라도 악한 일을 행했다면, 그는 그 결과를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이는 선행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악행에 대한 대가도 결코 무시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신앙인은 작은 죄악에 대해서는 현세에서 재앙이나 질병 등을 통해 속죄받을 수 있지만, 불신자는 현세에서 선행의 대가를 미리 받았기에 내세에서는 오직 악행에 대한 대가만을 보게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는 알라의 공정함과 정확한 심판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행위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모든 것이 기록되고 평가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3) 교훈과 시사점:
- 이 구절은 우리에게 작은 악행이라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를 준다.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잘못이라도 알라 앞에서는 모두 드러나게 되어 있다.
- 동시에, 이 구절은 알라의 공정함을 보여주며, 그분의 심판은 완벽하고 정확하다는 신뢰를 심어준다. 이는 신앙인에게 현세에서의 고난과 시련이 오히려 죄를 씻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위안을 주기도 한다.
- 또한, 이 구절은 행위의 결과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여, 우리가 항상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작은 선행도 결코 헛되지 않으며, 작은 악행도 결코 간과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신앙인으로 하여금 삶의 모든 순간을 의식적으로 살아가게 만든다.
📜 절 6-8 — 장 아즈-잘잘라
번역 — 아즈-잘잘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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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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