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주요 단어 의미:
- هُنَالِكَ (거기서): 그곳, 즉 심판의 날 그 현장에서.
- تَبْلُو (시험하다/검증하다): 시험하고 드러내어 알다. 각 영혼이 자신이 행한 것을 직접 목격하고 그 결과를 맛보는 것을 의미한다.
- مَا أَسْلَفَتْ (그것이 앞서 보낸 것): 과거에 행한 모든 행위와 공적을 의미한다.
- مَوْلَاهُمُ الْحَقِّ (그들의 참된 주인): 진실된 보호자이자 주권자이신 알라를 가리킨다.
- يَفْتَرُونَ (그들이 지어낸 것): 알라에 대해 거짓으로 꾸며낸 것, 즉 우상과 신화적인 중재자들에 대한 허위 주장을 의미한다.
2) 종합 해설:
이 구절은 심판의 날의 엄숙한 광경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날이 도래하면 모든 영혼은 자신이 현세에서 앞서 보낸 행위들을 낱낱이 목격하게 된다. 선행을 보낸 자는 그 결실을 보며 기뻐할 것이요, 악행을 보낸 자는 그 참혹한 결과 앞에서 후회와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이는 단순한 기억의 회상이 아니라, 행위의 실체가 그대로 드러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벌이 집행되는 순간이다.
그리고 모든 피조물은 알라께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분은 참된 주권자이시며 공정한 심판자이시다. 그분의 심판은 결코 불의함이 없으며, 각자에게 행위에 따른 완전한 결과를 부여하신다. 그리하여 천국에 합당한 자는 천국으로, 지옥에 합당한 자는 지옥으로 들어가게 된다.
한편, 불신자들이 현세에서 알라와 동등하게 숭배했던 우상들, 그리고 그들이 알라 앞에서 자신들을 위해 중재해 줄 것이라고 지어내던 모든 허위의 존재들은 그날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 그들은 어떤 도움도 줄 수 없으며, 오히려 그날 그들의 무력함이 만천하에 드러나 그들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3) 이 구절에서 얻는 교훈과 혜택:
- 행위의 결과는 반드시 온다: 우리가 현세에서 행하는 모든 일은 마치 씨앗과 같아서, 심판의 날에 반드시 그 열매를 거두게 된다. 선한 씨앗을 뿌리는 자는 선한 열매를, 악한 씨앗을 뿌리는 자는 악한 열매를 수확한다는 이 진리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매 순간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 참된 주인은 오직 알라뿐이다: 인간이 의지하고 숭배하며 도움을 청할 참된 대상은 오직 알라 한 분뿐이다. 그분 외에 다른 어떤 존재나 물질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모든 거짓된 의존으로부터 해방시켜 준다.
- 허위는 반드시 사라진다: 진실 앞에서 모든 거짓은 산산이 부서진다. 현세에서 아무리 화려하게 포장된 우상이나 허위의 이념들도 심판의 날에는 그 실체가 드러나 사라지고 만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진리 위에 삶을 세우도록 인도한다.
- 알라의 공정함에 대한 확신: 알라의 심판은 완벽하게 공정하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위로를 준다. 현세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불의가 만연해 보여도,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공정한 심판대 앞에서 바로잡힐 것이라는 확신은 신앙인의 마음에 평안을 준다.
📜 절 28-32 — 장 유누스
번역 — 유누스 30
장 유누스 절 30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그곳에서 모든 사람이 그 이전에 있었던 것들을 알게되고 하 나님께로…장 절 30/109 — 장 유누스 يونس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유누스 듣기, 장 유누스 번역, 장 유누스 mp3, 장 유누스 pdf. 절 28–32.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Tuesday, September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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