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룩한 구절은 이전 구절에서 언급된, 스스로를 학대하며 이주(히즈라)하지 않은 자들에 대한 경고에서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알라께서는 남성, 여성, 어린이 중에서 진실로 약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제외하셨습니다. 이들은 억압과 박해를 물리칠 어떤 능력이나 꾀도 없고, 그들이 처한 고통에서 벗어날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주할 힘도, 방법도, 길도 찾지 못하는 진정한 약자들입니다. 알라께서는 이러한 진정한 약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그들이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주하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는 알라의 공정함과 자비로움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3) 교훈과 지혜:
알라께서는 종복들을 벌하시기 전에 그들의 상황과 능력을 고려하시는 지극히 공정하신 분이십니다.
종교적 의무는 능력에 따라 부과되며, 능력이 없는 자는 예외가 됩니다. 이는 이슬람의 용이함과 관용을 보여줍니다.
알라의 자비는 광대하여 진실한 약자와 무능력한 자들을 포함합니다. 이는 우리가 알라의 자비에 희망을 품게 합니다.
이 구절은 사회에서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처지를 이해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알라께서는 우리가 처한 환경과 조건을 아시며,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으신다는 안심을 줍니다.
천사들이 스스로 죄지어 죽 은자들을 불러 너희들의 신앙은 어떠했느뇨 라고 물으니 저희는 지상에서 허약했을 뿐입니다 라고 하더라 이때 하나님의 영역은 방 대했으니 너희는 이주할 수 있지 않했느뇨 라고 천사들이 말하더라 그러하여 그들의 주거지는 지옥이 되어 최후의 종말이 비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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