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설명:
- كِتَابَكَ (키타바카): 너의 기록/행위의 책. 인간이 세상에서 행한 모든 말과 행동이 기록된 책.
- حَسِيبًا (하시반): 계산하는 자, 회계하는 자. 모든 행위를 정확히 셈하여 그에 따라 보상하거나 벌하는 분.
2) 해석:
이 구절은 심판의 날에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그날 인간에게 "네 기록을 읽어 보라"고 명령하십니다. 흥미로운 점은, 세상에서 글을 읽지 못했던 사람조차 그날에는 자신의 기록을 완벽하게 읽어낸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날의 상황이 얼마나 엄중하고 명백한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오늘 너 자신만으로도 네게 충분한 계산자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다른 어떤 증인이나 심판자의 증언 없이도, 인간 자신이 자신의 행위를 가장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증인이자 계산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인간의 양심과 기억이 그날 완전히 열려 자신이 행한 모든 것을 정확히 인식하게 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 말씀은 또한 알라의 완전한 공정성과 정의로움을 보여줍니다. 알라는 인간에게 불리한 증인을 세우는 대신,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고 고백하게 함으로써 그 어떤 불의함도 없음을 확증하십니다. 인간은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행위를 확인하게 되며, 그 어떤 변명이나 부인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3) 교훈과 시사점:
- 자기 성찰의 중요성: 이 구절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의 행위를 계산하는 습관을 가르칩니다. 매일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점검하는 것은 심판의 날에 대비하는 가장 지혜로운 자세입니다.
- 알라의 완전한 공정함: 알라는 인간을 심판하실 때에도 가장 공정하고 자비로운 방식을 택하십니다.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기록을 읽고 인정하게 하심으로써, 그 어떤 의심도 없이 정의가 실현되게 하십니다.
- 행위의 기록: 우리의 모든 행동은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선한 행동이든 악한 행동이든 모두가 기록되어 우리 앞에 제시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삶의 매 순간을 책임감 있게 살아가도록 인도합니다.
- 양심의 증언: 인간의 내면에는 진리를 인식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심판의 날에는 이러한 본성이 완전히 드러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양심에 귀 기울이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절 12-16 — 장 알-이스라
번역 — 알-이스라 14
장 알-이스라 절 14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그리고 그에게 말씀이 있으 리니 너의 기록을 읽으라 너를 계…장 절 14/111 — 장 알-이스라 الإسراء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알-이스라 듣기, 장 알-이스라 번역, 장 알-이스라 mp3, 장 알-이스라 pdf. 절 12–16.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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