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설명
- تَرَكْتُ (내가 버려둔 것): 내가 게을리하고 허비한 것, 즉 믿음과 선행을 행하지 않고 놓아둔 것을 의미합니다.
- كَلَّا (결코 아니다): 강한 부정과 질책의 의미로, 그가 요구하는 것을 거절하고 불가능함을 알리는 표현입니다.
- بَرْزَخ (장벽/중간 세계): 죽은 후 부활의 날까지 영혼이 머무는 중간 상태의 세계를 뜻하며, 현세와 내세 사이의 장애물입니다.
- وَرَاءَهُمْ (그들 앞에): 아랍어에서 'وَرَاء'는 때로 '앞'이라는 의미로도 쓰이며, 여기서는 그들 앞에 놓인 운명을 가리킵니다.
2) 본문 해석
죽음의 순간이 찾아와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인간은 이렇게 탄원합니다. "주여, 저를 다시 세상으로 돌려보내 주소서. 제가 버려두고 허비했던 것들을 만회하여 선한 일을 하겠나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청은 결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는 단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빈말에 불과하며, 그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다 하여도 그는 이전과 똑같은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 말은 그가 죽음 앞에서 두려움과 후회로 내뱉는 헛된 탄식일 뿐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 앞에는 부활의 날까지 이어지는 장벽(바르자흐)이 놓여 있습니다. 그들은 이 장벽을 넘어 다시 현세로 돌아올 수 없으며,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만회할 기회도 결코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부활의 날까지 그 중간 세계에 머물며,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게 됩니다.
3) 본문에서 얻는 교훈과 지혜
이 귀중한 구절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소중한 교훈을 전해 줍니다:
첫째, 기회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현세의 삶은 단 한 번 주어지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죽음이 찾아온 후에는 어떤 후회도 만회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선행을 행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둘째, 진실한 회개는 죽음이 오기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죽음의 순간에 하는 후회는 진정한 회개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건강하고 자유로울 때, 마음이 열려 있을 때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셋째, 말로만 하는 약속은 무의미합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오늘 행할 수 있는 선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넷째, 이 구절은 우리에게 현세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이 세상은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영원한 내세를 위한 경작지입니다. 우리가 오늘 심는 작은 선행의 씨앗이 내세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거두어질 것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 깨닫고, 죽음이 오기 전에 진심으로 회개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신앙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절 98-102 — 장 알-무미눈
번역 — 알-무미눈 100
장 알-무미눈 절 100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제가 남겨둔 여생 동안 선 을 행할 수 있나이다 라고…장 절 100/118 — 장 알-무미눈 المؤمنون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알-무미눈 듣기, 장 알-무미눈 번역, 장 알-무미눈 mp3, 장 알-무미눈 pdf. 절 98–102.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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