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날, 불신자들이 불 앞에 제시되어 형벌을 받게 되는 그날을 상기하라. 그때 그들에게 책망과 질책의 말로 이렇게 말해진다: "너희는 너희의 짧은 현세의 삶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좋은 것들을 모두 소진해 버렸고, 그 쾌락을 마음껏 누렸도다. 오늘 너희는 그 대가로 굴욕과 치욕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땅 위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교만하게 행동했고, 알라의 명령과 순종에서 벗어나 불신과 죄악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들의 현세에서의 쾌락 추구와 교만은 결국 영원한 수치와 고통으로 이어졌다.
교훈과 지혜:
현세의 쾌락과 즐거움은 덧없고 일시적이며, 내세의 영원한 행복과 비교할 수 없다. 지혜로운 사람은 현세의 덧없는 쾌락보다 내세의 영원한 복을 우선시한다.
교만과 오만은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가장 위험한 특성 중 하나이다. 알라는 교만한 자들을 사랑하지 않으시며, 그들의 행위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알라의 명령에서 벗어나는 것(فسق)은 인간을 점차 멸망의 길로 인도한다. 순종과 경건함은 현세와 내세에서 모두 성공의 열쇠이다.
이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좋은 것들은 알라의 은혜이며, 그 은혜에 감사하고 알라를 기억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다. 은혜를 저버리고 방탕하게 사는 것은 결국 후회와 손실로 끝난다.
알라의 공의로우심은 완벽하다. 그분은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선으로,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악으로 보상하신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소망을 가지고 알라께 돌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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