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아흘 알키타브 (يا أهل الكتاب): 성경(토라와 복음)을 받은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유바이이누 (يبين): 분명히 밝혀 주다, 설명하다.
투크푼 (تخفون): 숨기다, 감추다.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경전에서 감추고 있던 내용을 의미)
야으푸 (يعفو): 용서하다, 넘어가다, 다루지 않다.
누르 (نور): 빛. 여기서는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를 가리킵니다.
키타붐 무빈 (كتاب مبين): 모든 것을 분명히 밝혀 주는 책, 즉 꾸란을 의미합니다.
해설:
성경의 백성들(유대인과 기독교인)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사도(무함마드)가 너희에게 왔다"고 하십니다. 그는 너희가 자신들의 경전(토라와 복음)에서 숨기고 있던 많은 내용을 밝혀 줍니다. 예를 들어,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에 대한 예언과 표적, 간음한 자에 대한 돌로 치는 형벌(라즘)의 규정, 그리고 예수가 아흐마드를 예언한 복음의 구절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너희가 숨긴 내용 중 많은 부분을 드러내지 않고 용서하며 넘어갑니다. 그가 모든 것을 폭로하지 않는 것은 지혜와 자비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너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빛과 분명한 책이 도래했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빛'은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를 의미하며, '분명한 책'은 꾸란을 의미합니다. 꾸란은 사람들이 종교와 현세의 일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명확히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이 빛과 책은 사람들을 어둠에서 벗어나 인도하며, 진리와 올바른 길을 분명히 제시합니다.
교훈과 지혜: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아무리 오래 숨기고 왜곡하려 해도, 하나님이 보내신 진리의 사도가 오면 숨겨진 진실은 밝혀집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따르고 왜곡을 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관용: 사도는 사람들의 잘못을 모두 폭로하고 추궁하지 않고 많은 부분을 용서합니다. 이는 우리가 타인의 잘못을 대할 때 관용과 자비를 베풀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꾸란은 인류를 위한 빛과 지침서: 꾸란은 단순한 경전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길을 밝혀 주는 빛이며, 현세와 내세의 행복을 위한 완전한 지침서입니다. 꾸란을 가까이하고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길입니다.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의 도래는 이전 경전의 예언 성취: 이는 이슬람이 우연히 생긴 종교가 아니라, 인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예언해 오신 진리의 완성임을 보여 줍니다.
그들이 그들의 성약을 깨뜨 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들 을 저주하였고 그들의 마음을 거 칠게 하였노라 그들은 말씀을 위 조하고 그들에게 계시된 진실의 말씀을 망각하고 있나니 너희는 그들 가운데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위조됨을 발견하리라 그러나 그들을 용서하고 관대할지 니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는자를 사랑하심이라
하나님이 마리아의 아들 예 수라 말하는 그들에게 저주가 있 으리라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벌 을 막지 못하리니 그분의 뜻이라 면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와 그의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것이 멸망 하게 되노라 천지의 권능이 하나 님에게 있으며 그 사이의 삼라만 상이 그분의 것이며 뜻이 있을 때 창조하시니 하나님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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