يَدْعُوكُمْ (야드우쿰): 너희를 부르신다. 여기서는 부활의 날, 두 번째 나팔 때 하나님이 사람들을 무덤에서 부르는 것을 의미한다.
فَتَسْتَجِيبُونَ (파타스타지부운): 너희가 응답한다. 즉, 순종하며 부름에 따라 나오는 것을 뜻한다.
بِحَمْدِهِ (비함디히): 그분을 찬미하며. 이는 응답하는 자세가 순종과 찬미를 동반함을 나타낸다.
لَبِثْتُمْ (라비툼): 너희가 머물렀다. 세상이나 무덤에서 체류한 기간을 의미한다.
2) 해석:
이것은 부활의 날에 대한 묘사이다. 그날에 하나님이 두 번째 나팔을 불러 무덤에서 너희를 부르시면, 너희는 순종하며 그분의 명령에 따라 나오게 된다. 그리고 너희는 그분을 찬미하며 응답한다. 이는 부활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며, 피조물은 그에 대해 오직 찬미와 순종만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날의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상과 무덤에서 머문 기간이 아주 짧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비록 수천 년을 살았더라도, 영원한 내세의 시간과 비교하면 그 기간은 찰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의 지각이 그날의 엄청난 사건 앞에서 압도되어 시간 감각을 잃어버리는 상태를 나타낸다.
3) 교훈과 시사점:
이 구절은 부활이 반드시 일어날 진리이며,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게 될 것임을 확신시켜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진리를 믿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에서의 삶은 아무리 길어 보여도 영원한 내세에 비하면 찰나에 불과하다. 이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세상의 덧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영원한 행복을 위해 선행과 경건한 삶에 힘쓰게 된다.
부활의 날,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된다. 이는 우리가 평소에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찬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함을 가르쳐 준다. 그래야 그날에도 자연스럽게 찬미와 순종의 자세로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개념은 상대적이며, 내세의 영원함 앞에서 현세의 모든 것은 하찮게 느껴진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현세의 고난과 역경을 인내하고, 내세의 영원한 보상에 소망을 두게 한다.
너희 마음속에 다시 생명을 갖기가 어려운 다른 피조물이 된 다 하더라도 창조주의 능력은 부 족함이 없노라 하니 그들이 누가 우리의 생명을 재생하느뇨 라고 묻더라 일러가로되 최초에 너희를창조한 분이시라 그들은 또 고개 를 흔들며 그것이 언제이뇨 라고 물으니 그것이 곧 가까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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