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절에서 알라는 이스라엘 자손(유대인)들에게 그분이 그들에게 베푼 크고 작은 은혜들을 기억하고 감사할 것을 촉구하십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세상의 다른 민족들보다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들의 조상들에게 많은 예언자들을 보내시고, 그들에게 하늘의 성서(토라 등)를 내려주셨으며, 그 시대의 다른 민족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신성한 통치권과 예언자직을 그들에게 부여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그 은혜에 감사하고, 그에 합당한 순종과 예배를 드리라는 의미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특별한 은혜를 기억함으로써 알라의 명령에 따르고, 그분께서 보내신 마지막 예언자 무함마드를 따를 의무가 있었습니다.
교훈과 지혜:
알라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신앙인의 핵심 덕목이며, 감사는 은혜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알라께서 어떤 민족이나 개인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는 그들에 대한 사랑의 표시이자, 동시에 더 큰 책임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은혜를 망각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그 은혜를 상실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이 구절은 우리 무슬림들에게도 알라께서 베푸신 은혜, 특히 이슬람과 꾸란을 통한 인도(히드아야)의 은혜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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