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설명:
- حَشَرْتَنِي (하샤르타니): 나를 부활시키고 모이게 하였다는 뜻으로, 심판의 날에 부활시켜 지상으로 불러모은 것을 의미합니다.
- أَعْمَىٰ (아으마): 눈이 먼 상태, 즉 시각 장애인을 뜻합니다. 또한 증거와 이치를 보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 بَصِيرًا (바시란): 눈이 보이는 상태, 즉 시력이 정상인 것을 뜻하며, 진리를 인식하는 안목을 가진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2) 종합 해설:
이 구절은 현세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을 외면하고 등 돌렸던 자가 심판의 날에 부활하여 자신의 처지를 보고 탄식하며 말하는 장면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어찌하여 저를 눈먼 자로 부활시키셨나이까? 저는 이전에 (현세에서) 분명히 볼 수 있는 자였습니다."
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그는 현세에서 두 눈이 멀쩡히 보였는데 왜 부활의 날에는 눈이 먼 상태로 일으켜 세우느냐는 항의입니다. 둘째, 더 깊은 의미로는, 현세에서 그는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이성과 안목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방탕하게 살았기 때문에, 부활의 날에는 진리를 보지 못하는 상태, 즉 증거와 이치를 전혀 깨닫지 못하는 상태로 부활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가 현세에서 스스로 진리를 보지 않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내세에서도 진리를 볼 수 없는 상태로 부활하게 된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항의하지만, 이는 그가 스스로 선택한 결과에 대한 당연한 대가입니다. 이어지는 다음 구절에서 "그와 같이 너에게 우리의 징표들이 왔으나 네가 그것을 잊었으니, 오늘 너도 마찬가지로 잊힘을 당하리라"라고 답변이 이어지며, 그가 당하는 결과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필연적 보응임을 분명히 합니다.
3) 교훈과 시사점:
- 진리를 보는 눈의 중요성: 우리가 가진 시력과 이성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올바른 곳에 사용하여 진리를 깨닫고 선을 행하는 데 활용해야 합니다. 진리를 외면하는 것은 곧 우리 스스로의 안목을 잃는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자유의지와 책임: 인간에게는 선택할 자유가 주어져 있지만, 그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현세에서의 우리의 선택과 행동은 내세의 결과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 순간 선한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공정함: 심판의 날에 모든 사람은 자신이 현세에서 행한 대로 정확히 보응받습니다. 이는 두려운 일이면서도 동시에 공정한 일입니다. 착실히 선을 행한 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이 주어질 것이며, 악을 행한 자에게는 그에 합당한 결과가 주어질 것입니다.
- 회개의 기회: 우리는 아직 현세에 살아있는 동안 언제든지 방향을 돌이킬 기회가 있습니다. 눈이 멀어 진리를 보지 못하는 상태가 되기 전에,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마음과 눈을 열어 진리를 바라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기회입니다.
📜 절 123-127 — 장 타하
번역 — 타하 125
장 타하 절 125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그때 그가 주여 왜 저를 장님으로 부르셨나이까 저는 시력 이…장 절 125/135 — 장 타하 طه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타하 듣기, 장 타하 번역, 장 타하 mp3, 장 타하 pdf. 절 123–127.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Tuesday, September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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