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사도(무함마드)가 명한 것을 따르고 그가 금지한 것을 멀리하며 그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자는, 실로 알라께 순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는 자신의 의견이나 욕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알라의 계시와 명령을 전달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에 대한 순종은 곧 알라에 대한 순종이며, 사도를 거역하는 것은 곧 알라를 거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사도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순종을 거부한다면, 그대(사도)는 그들에 대해 슬퍼하거나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라께서 그대를 그들의 행위를 감시하고 기록하는 파수꾼으로 보내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임무는 단지 알라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뿐이며, 그들의 행위에 대한 보상과 벌은 오직 알라께서 맡고 계십니다. 알라께서 그들의 모든 행위를 계산하시고 그에 따라 공정하게 보상하실 것입니다.
3) 교훈과 지혜
사도에 대한 순종은 알라에 대한 순종과 동일하다는 이 원칙은, 알라의 인도를 받는 삶의 길이 바로 선지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이는 신앙인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며, 혼란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선지자는 단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일 뿐, 사람들의 행위를 감시하거나 강제로 믿게 하는 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이슬람에 강제가 없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종교의 진실성과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이슬람의 아름다운 가르침을 드러냅니다.
인간의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으며, 최종적인 심판과 보상은 알라의 공정한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은, 신앙인에게 무한한 희망을 줍니다. 아무리 많은 실수를 해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오면 알라의 자비를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구절은 또한 선지자의 인간적 고뇌와 애정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의 백성이 올바른 길을 걷지 않을 때 슬퍼했으며, 이는 그가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했던 인물임을 증명합니다. 이는 무함마드가 단순한 지도자가 아닌, 인간의 구원을 진심으로 바랐던 자비의 사도였음을 보여줍니다.
너희가 어디에 있던 죽음은 너희를 뒤따르매 비록 높은 탑위 에 있더라도 마찬가지라 어떤 행 운이 그들에게 있을 때 그들은 말하길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또 어떤 불운이 그들에게 있을 때 그들이 말하길 이것은 그대 때문이라 하거늘 그들에게 일 러가로되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니라 이 모든 것을 이해하지뭇하는 그들의 의도는 무엇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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