شَهِدَ: 증언하다. 이는 법정에서의 증언과 같은 의미로, 그들의 신체 기관이 그들의 행위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뜻한다.
جُلُودُهُمْ: 그들의 피부. 이는 몸의 겉부분 전체를 의미하며, 손과 발 등도 포함된다.
해설:
이 구절은 부활의 날, 불신자들이 지옥에 이르는 장면을 묘사한다. 그들이 지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부인하고 발뺌하려 한다. 그러나 그때 그들의 귀, 눈, 피부가 그들이 세상에서 저지른 행위들에 대해 증언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의 신체 기관에 말하게 하시는 것으로, 그들의 혀가 아닌 다른 기관들이 그들의 죄를 고발하는 것이다. 그들이 귀로 들은 것, 눈으로 본 것, 피부로 만지고 행한 모든 것이 하나하나 증언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는 그들의 죄 부인이 무의미해지고, 그들의 모든 은밀한 행위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교훈과 시사점:
이 구절은 인간의 모든 행위가 철저히 기록되고 드러날 것임을 경고한다. 우리가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일은 숨길 수 없으며, 심판의 날에는 우리 자신의 신체 기관조차 우리를 고발하는 증인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는 또한 하나님이 공정한 심판자이심을 보여준다. 그분은 누구에게도 불공평하지 않으시며, 모든 증거를 제시하여 공정하게 판결하신다.
이 경고는 우리에게 선한 행위를 장려하고, 죄를 멀리하게 하는 동기가 된다. 우리가 눈과 귀와 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기관들을 선한 일에 사용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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