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설명
- الداعي (알-다아이): 사람들을 부르는 자, 즉 부활의 날 심판의 장소로 부르는 천사 이스라필을 가리킵니다.
- عِوَج (이와즈): 굴곡, 비틀림, 벗어남, 이탈을 뜻합니다.
- خَشَعَت (카샤아트): 낮아지고 겸손해지며 두려움에 잠잠해짐을 의미합니다.
- هَمْسًا (함사): 아주 낮고 미세한 소리, 발걸음 소리나 속삭임처럼 거의 들리지 않는 소리를 뜻합니다.
2) 본문 해석
그날에 사람들은 심판의 장소로 부르는 부름의 소리를 따라가게 됩니다. 그 부름에는 어떤 이탈이나 벗어남이 있을 수 없으며, 모든 피조물이 예외 없이 그 소리에 응답하여 나아갑니다. 이는 그 부름이 진실이고 확실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날에 모든 목소리는 지극히 자비로우신 알라 앞에서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인해 낮아지고 잠잠해집니다. 사람들은 감히 큰 소리를 내지 못하고, 오직 아주 미세한 발걸음 소리와 속삭임 같은 희미한 소리만이 들릴 뿐입니다. 이는 그날의 엄숙함과 알라의 위대함 앞에서 모든 존재가 겸손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 본문에서 얻는 교훈과 지혜
- 알라 앞에서의 겸손: 부활의 날에는 모든 존재가 알라 앞에서 겸손해지고 목소리조차 낮추게 됩니다. 이는 알라의 위대함과 권능을 깨닫게 하며, 현세에서도 우리가 알라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 부름에 대한 응답: 그날의 부름에는 어떤 이탈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알라의 명령은 반드시 실행되며, 모든 사람이 그 앞에 서게 될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따라서 현세에서 알라의 부르심(이슬람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 현세에서의 경외심: 부활의 날의 두려움과 엄숙함을 미리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현세에서 죄를 멀리하고 선행에 힘쓰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는 꾸란과 이슬람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 평등과 공의: 그날에는 높고 낮은 자, 부유하고 가난한 자 모두가 동일하게 알라 앞에 서게 됩니다. 이는 이슬람이 가르치는 인간 평등의 원칙을 보여주며, 현세에서의 교만과 오만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 절 106-110 — 장 타하
번역 — 타하 108
장 타하 절 108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그날 사람들은 굴곡이 없는하나님의 부름을 따라갈 것이며 모든 소리는 하나님…장 절 108/135 — 장 타하 طه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타하 듣기, 장 타하 번역, 장 타하 mp3, 장 타하 pdf. 절 106–110.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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