زكريا (자카리야): 알라의 예언자 중 한 분으로, 다윗 가문의 후손이자 성전을 관리하던 경건한 종이셨다.
نَادَى (나다): 간절히 부르짖다, 기도하다.
فَرْدًا (파르단): 홀로, 외톨이로, 자식 없이.
الْوَارِثِينَ (알-와리씬): 상속자들, 뒤를 이을 자들.
2) 해석:
알라께서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알라의 축복과 평화가 있기를)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카리야 예언자의 이야기를 기억하라고 하신다. 그는 늙고 뼈가 약해졌을 때, 자신의 주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저를 자식 없이 홀로 남겨두지 마소서. 저에게 뒤를 이을 자손을 주소서. 그가 제 뒤를 이어 종교의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진실로 당신은 가장 훌륭한 상속자이시며, 모든 것이 사라진 뒤에도 영원히 남아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자식이 없어 세상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했으며, 자신의 뒤를 이어 알라의 종교를 지키고 백성을 인도할 후계자를 갈망했다. 그는 알라께서 모든 피조물보다 오래 남아 계시며, 그분의 상속이 가장 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뒤를 이을 선한 자손을 허락해 달라고 겸손히 청원했다.
3) 교훈과 이익:
알라께서는 자신의 종이 간절히 기도할 때,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자카리야 예언자는 늙고 연약한 상태에서도 알라의 자비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자녀와 후손은 단순히 세상의 즐거움이 아니라, 종교를 계승하고 선을 전파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후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절망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알라께 희망을 두고 기도할 것을 가르쳐 준다. 자카리야 예언자는 아들이 없이 늙었지만, 알라의 능력에 대한 확신으로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알라께서는 자카리야 예언자의 기도를 받아들이셔서 그에게 야히야 예언자를 주셨다. 이는 알라의 능력이 모든 것을 초월하며, 그분께서 원하시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루어지게 하신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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