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설명:
- "تُجَادِلُ": 논쟁하다, 변론하다, 항변하다.
- "عَن نَّفْسِهَا": 자신의 본질(자아)에 대해. 여기서 "نَّفْس"는 '존재 전체' 또는 '자기 자신'을 의미한다.
- "وَتُوَفَّى": 완전히 채워 지급되다, 온전히 보상받다.
- "لَا يُظْلَمُونَ": 그들은 부당함을 당하지 않는다. 즉, 공정하게 대우받는다.
2) 종합 해석:
선지자여, 그대는 그들에게 심판의 날을 상기시키라. 그날에는 모든 존재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변론하며, 오직 자신의 운명에만 몰두하게 된다. 그토록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 앞에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 말할 겨를조차 없게 된다. 모든 인간은 자신이 행한 선과 악에 대한 대가를 온전히 지급받게 되며, 그 누구도 조금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다. 선행을 행한 자는 그 보상이 조금도 감해지지 않을 것이며, 악행을 저지른 자는 그 형벌이 조금도 더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전능하신 알라의 완전한 공정과 정의로움이 실현되는 날이다.
3) 이 구절에서 얻는 교훈과 혜택:
- 개인의 책임성: 심판의 날에는 오직 자신의 행위만이 심판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는 인간으로 하여금 타인을 탓하거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성실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 알라의 완전한 공정성: 알라는 결코 누구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으시며, 모든 행위에 대해 정확하고 온전한 보상을 주신다. 이는 신자에게 위안과 희망을 준다. 이 세상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더라도, 저 세상에서 완전한 공정함으로 보상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 행위의 중요성: 이 구절은 우리의 모든 행위가 기록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반드시 맞이하게 될 것임을 상기시킨다. 그러므로 선한 행위에 힘쓰고 악한 행위를 멀리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자세임을 깨닫게 한다.
- 심판의 엄중함과 진지함: 그날의 엄숙함과 진지함을 묘사함으로써, 신자로 하여금 현세의 삶을 경솔히 여기지 않고, 항상 내세를 의식하며 경건하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살도록 인도한다. 이는 곧 알라의 사랑과 자비를 얻는 길로 이끄는 지혜이다.
📜 절 109-113 — 장 안-나흘
번역 — 안-나흘 111
장 안-나흘 절 111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각자가 스스로를 위하여 변론하고 행한대로 보상되는 그날을 상기하라 그날은 부정하게…장 절 111/128 — 장 안-나흘 النحل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안-나흘 듣기, 장 안-나흘 번역, 장 안-나흘 mp3, 장 안-나흘 pdf. 절 109–113.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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