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Tafsir
1) 단어 의미:
- المحراب (미흐라브): 예배처, 기도하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이는 성전(예루살렘의 성전) 안에 있는 특별한 기도 공간이었습니다.
- فأوحى (파아우하): 여기서는 '계시를 내리다'라는 뜻이 아니라, 말없이 '손짓이나 몸짓으로 신호하다, 알리다'라는 의미입니다.
- بكرة (부크라탄): 아침 이른 시간, 해가 뜬 후의 아침을 의미합니다.
- عشيا (아시이얀): 저녁 시간, 해가 기울기 시작한 때부터 밤이 되기 전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2) 해석:
자카리야(Zakariyya)는 기도처(미흐라브)에서 기도하던 중, 그의 아내가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받았습니다. 그 후 그는 기도처에서 나와 그의 백성들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평소와 달리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임을 알고 있었기에, 그가 말로 전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 대신 손짓과 몸짓으로 그들에게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 신호의 내용은 "아침과 저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سبحوا)"는 것이었습니다. 즉, 하루의 시작과 끝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위대함을 찬양하며 예배하라는 뜻입니다. 이는 그가 받은 하늘의 은혜와 축복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자, 그의 백성들도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3) 교훈과 지혜:
- 감사의 표현으로서의 찬양: 자카리야는 가장 큰 기쁜 소식을 들은 후, 그 감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손짓으로 백성들에게 함께 찬양할 것을 권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어 말이 막힌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양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항상 일상의 시작과 끝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공동체와 함께하는 찬양: 자카리야는 혼자서만 감사하지 않고, 그의 백성들과 함께 찬양하기를 원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신앙이 공동체와 함께 나누어질 때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쁨과 감사를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 일상의 축복을 기억함: "아침과 저녁"이라는 표현은 우리의 하루 전체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마감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아침에 감사로 하루를 열고, 저녁에 감사로 하루를 마감하는 것은 우리의 삶 전체를 축복으로 채우는 지혜입니다. 이는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이 주신 수많은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라는 교훈을 줍니다.
📜 절 9-13 — 장 마리암
번역 — 마리암 11
장 마리암 절 11 -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 그리하여 그는 예배당에서 그의 백성에게로 나가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라…장 절 11/98 — 장 마리암 مريم (Meccan). 읽기 듣기 번역 (한국어). 듣기: 장 마리암 듣기, 장 마리암 번역, 장 마리암 mp3, 장 마리암 pdf. 절 9–13. 한국어 의미: 日本語.
꾸란
Monday, 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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